부울경 민주당 최고위원 경선 결과 총정리

부산·울산·경남 최고위원 경선에서 최민희 후보가 1위를 지켰습니다. 부울경 최고위원 경선 결과와 당선권 순위를 정리해드립니다.



1. 부울경 최고위원 경선 결과, 누가 1위를 차지했나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최고위원 후보 중 최민희 후보가 2만4,696표(22.87%)를 얻어 1위를 지켰습니다. 

앞서 치러진 충청권 경선에서도 선두를 차지했던 최민희 후보가 두 번째 경선지에서도 우위를 이어간 것입니다. 최고위원은 최종 5명을 선출하는 만큼, 1위 자리보다 5위 안에 드느냐가 더 중요한 관전 포인트입니다.



2. 왜 최민희 후보가 두 번 연속 선두를 지켰을까




당대표 경선이 세 명의 후보가 근소한 표차로 엎치락뒤치락하는 것과 달리, 최고위원 경선은 최민희 후보의 독주가 눈에 띕니다. 

8명의 후보가 경쟁하는 구도에서 표가 여러 명에게 분산될 수밖에 없는데, 최민희 후보는 2위인 박선원 후보와도 7천 표 이상 차이를 벌리며 안정적인 지지 기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고위원 경선의 특성상 인지도와 활동 이력이 표심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은데, 이 부분이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3. 부울경 최고위원 득표수는 몇 표였나




부울경 최고위원 경선의 순위별 득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1위 최민희 : 24,696표 (22.87%) 

• 2위 박선원 : 17,317표 (16.04%) 

• 3위 한민수 : 16,060표 (14.87%) 

• 4위 서미화 : 14,961표 (13.85%) 

• 5위 김용 : 13,232표 (12.25%) 

• 6위 이성윤 : 12,816표 (11.87%) 

• 7위 임미애 : 5,765표 (5.34%) 

• 8위 김영호 : 3,139표 (2.91%)

현재 기준 1위부터 5위까지가 당선권에 해당하며, 6위 이성윤 후보와의 차이는 416표에 불과해 순위가 언제든 바뀔 수 있는 상황입니다.



4. 남은 경선에서 순위가 바뀔 수 있을까




이번 결과는 부울경 지역 권리당원 투표만 반영된 수치입니다. 앞으로 제주·인천(8월 4~7일), 강원·대구경북(8월 5~8일), 호남(8월 11~14일), 서울·경기(8월 12~15일) 순회경선이 이어지고, 

여기에 대의원 투표와 국민여론조사까지 합산해 8월 17일 최종 순위가 확정됩니다. 특히 4위와 5위, 5위와 6위 후보 간 격차가 크지 않아 남은 권역 결과에 따라 당선권 안팎의 순위가 충분히 뒤바뀔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최고위원은 몇 명을 선출하나요? 최고위원은 총 5명을 선출합니다. 현재 부울경 기준으로는 최민희, 박선원, 한민수, 서미화, 김용 후보가 당선권입니다.


Q. 순위는 최종 확정된 건가요? 아닙니다. 지금까지는 충청권과 부울경 두 지역 결과만 나온 상태이며, 남은 4개 권역 투표와 대의원, 국민여론조사가 모두 합산돼야 최종 순위가 정해집니다.


Q. 다음 경선 일정은 언제인가요? 8월 4일부터 7일까지 제주·인천 순회경선이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8월 17일 전당대회에서 발표됩니다.



마무리하며




최고위원 경선은 당대표 경선만큼 주목받진 않지만, 최종 지도부 구성에 직접 영향을 주는 만큼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순위가 언제든 바뀔 수 있는 초박빙 구도인 만큼, 관심 있는 지역의 결과가 나올 때마다 당 공식 발표를 확인해두시면 흐름을 놓치지 않고 따라가실 수 있습니다.


다음 이전